안녕하세요. 오리너구리 입니다. 신부를 위한 웨딩, 웨딩의 주인공 신부라는 말이 있습니다. 그 신부를 빛내줄 날개가 바로 웨딩드레스입니다. 저는 잘 모르니까 이번 포스팅은 모과부인의 인터뷰도 같이 할게요. 드레스샵은 3번 정도 가게 됩니다. 1. 드레스샵 투어 2. 촬영용 드레스 피팅 : 촬영 1개월전 3. 본식용 드레스 피팅 : 본식 1개월전 그럼 웨딩드레스에 대해 알아볼게요. D-7개월 : 드레스샵 투어 드레스샵투어는 보통 2~3군데의 샵에서 드레스 피팅을 하고, 본인의 취향에 맞는 샵을 선정하는 과정입니다. 드레스투어에는 모과부인이 어머니와 사촌동생 이랑 같이 갔어요. (지금은 저에게 장모님과 처제가 되겠지요 :D ) 브라이드벨라, 마리에드오늘, 플로렌스 이렇게 3군데의 드레스샵을 가보고 결정했습니..